제11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제 8회 남양주시 사회복지사 대회

 

 

2017.6.9 오후 5시 부터 제11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제8회 남양주시사회복지사대회가 250여 명의 사회복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호평동 메가박스 9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식전행사로 사회복지관련 레크리에이션으로 들뜬 분위기를 정리하고 일년간의 남사협 활동 동영상을 시청 후 개회사에 이어 국민의례, 사회복지사선서 와 남사협 김도묵 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직전년도 남양주시 사회복지발전에 묵묵히 자기책임을 다한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표창을 하였습니다.

특히 올해 새로 신설된 사회복지대상 초대수상에 한평생을 장애인을 위해 헌신하신 신망애 김양원 목사가, 사회복지사 대상에는 에덴요양원 정현철 원장이 수상을 하여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어서 이석우 남양주시장, 박유희 남양주시의회 의장, 조응천, 김한정, 주광덕 국회의원, 순으로 시상을 하였습니다.

축사를 하신 내빈들은 사회복지사들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사회복지의 첨병이 되어줌을 격려하며 보다나은 복지제도와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약속하였습니. 혼자의 힘으론 힘들겠지만 사회복지애는 여.야가 따로 아니기에 합심하여 꼭 실천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념식을 마치고 그자리에서 요즘 핫 한 영화 '대립군' 시청으로 그간의 쌓인 피로에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진 후 대회 기념품을 지급하며 대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보도자료제공 :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김영직 홍보위원장)

[출처] 제8회 남양주시사회복지사대회 개최 (남양주시(남양주) 공식 카페) |작성자 goldlong